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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CD] Ana Caram / Blue Bossa (수입)

[중고CD] Ana Caram / Blue Bossa (수입)

(해외배송 가능상품) 품절
기본 정보
제조국 USA
레이블 Chesky
판매가 14,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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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CD] Ana Caram / Blue Bossa (수입) 수량증가 수량감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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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safinado(antonio Carlos Jobim)
2. Blue Bossa(kenny Dorham)
3. Triste(antonio Carlos Jobim)
4. Corcovado(antonio Carlos Jobim)
5. So Tinha De Ser Com Voce(antonio Carlos Jobim)
6. Inutil Paisagem(antonio Carlos Jobim)
7. Fly Me To The Moon(bart Howard)
8. Anjo De Mim(ivan Lins)
9. The Telephone Song(roberto Menescal)
10. O Vento(dorical Caymmi)
11. So Por Amor(baden Powell)
12. Pura Luz(ana Caram)



안토니우 카를로스 조빔에 의해 발탁된 보사노바의 디바 아나 카람이 들려주는 상큼한 보사노바 명곡 앨범으로 2001년 최신작이다. 미국의 유수한 언론매체로부터 파격적인 찬사를 받으며 보사노바의 디바로 떠오른 아나 카람은 이번 앨범에서 엘라 피츠제랄드, 줄리 런던 등 유명아티스트들이 불러서 잘 알려진 재즈 스탠더드곡 'Fly Me To The Moon'에 포르투갈 가사를 붙여 보사노바로 부른다. 또한 케니 도햄의 걸작 'Blue Bossa' 등 우리 귀에 친숙한 보사노바의 명곡을 부르는데 완성도 높은 연주와 고품격 음질로 'Gets/Gilberto'에 비견될 보사노바의 걸작중 걸작으로 기록될 것이다.


* Album

아나 카람의 새 앨범 '블루 보사(Blue Bossa)'는 브라질의 삼바와 미국의 쿨 재즈가 만나 탄생한 보사노바의 태동기인 1960년대의 재즈클럽의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안토니우 카를로스 조빔, 이반 린스 그리고 바덴 포웰 등 대표적인 보사노바 아티스트들의 고전을 아나 카람 특유의 감각적인 보컬스타일로 재해석한 걸작이다.


수록곡중 가장 눈에 띄는 곡은 일본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겔리온>에 실려 화제가 되기도 했던, 그리고 엘라 피츠제럴드, 줄리 런던, 사라 본 등 유명 아티스트들에 의해 불려지며 재즈를 대표하는 명곡으로 자리잡은 바트 하워드(Bart Howard)의 재즈 스탠더드곡 'Fly me to the Moon'이다. 아나 카람은 이 곡에 포르투칼어 가사를 붙여 부르는데 다른 가수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브라질 특유의 음악적 감각까지 더해지면서 그 어느 여성보컬리스트의 노래보다도 감동적인 보컬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이 앨범에는 안토니우 카를로스 조빔의 'Desafinado', 'Corcovado' 와 이반 린스의 'Anjo De Mim' 바덴 포웰의 'So Por Amor' 등 보사노바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그동안 연주곡으로만 알려졌던 케니 도햄의 'Blue Bossa'를 보컬 버전으로 부르는데 원곡의 감동이 배가되고 있다.


[Downbeat]지는 아나 카람을 '눈부신 브라질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라고 부르며 [Jazziz]지는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비범한 가창력을 지녔다고 칭찬한다. 더군다나 아나 카람의 부드럽고 이국적인 목소리를 받쳐주는 세션진의 연주도 어느 한 파트 나무랄 데가 없다. 파울로 레비(Paulo levi)의 감미로운 색소폰연주와 넬슨 페리아(Nelson Faria)의 잔잔한 기타 연주, 그리고 안정적인 베이스라인은 아나 카람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이 앨범이 추구하는 보사노바의 고전을 원곡이상의 느낌으로 전달하고 있는 수훈갑이다 이러한 악기편성은 1960년대 보사노바를 대표했던 고전 'Getz/Gilberto.'와 동일하며 음악적 수준은 물론 음질면에서도 최고의 보사노바 앨범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 About Recordings & Chesky
이 앨범은 체스키의 DVD AUDIO용 최신 녹음기술 96kHz/24bit을 사용하여 2 트랙으로 직접 녹음되었는데 깊은 음장감과 과장없는 자연스러움으로 오리지널 연주의 느낌 그대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음질이 뛰어나다. 체스키레코드는 조만간 현존하는 최고의 녹음기술의 두 축으로 평가받는 SACD와 일반 DVD플레이어에서도 구동이 가능한 2-4-6 DVD AUDIO DISC로도 출시할 예정이어서 오디오파일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78년에 데이빗 체스키와 노먼 체스키 형제에 의해서 설립된 체스키 레코드(CHESKY RECORDS)는 과거의 명연주를 자체적으로 개발한 128배 오버샘플링 아날로그/디지틀 컨버터로 리마스터링하는 기법과 일체의 인위적인 조작을 배제한 원포인트 녹음방식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성장한 오디오파일 레이블로 이제는 출시하는 제품마다 세계의 유명 오디오메이커들이 앞다투어 데몬스트레이션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지명도가 높아졌다. 현재 체스키는 96kHz/24bit 녹음방식뿐만아니라 SACD의 녹음기술인 DSD 녹음, 2-4-6 DVD AUDIO 녹음방식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 세계 오디오파일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내한공연을 통해 우리와 더욱 친숙해진 플루겔 혼의 마법사 척 맨지오니가 소속된 레이블로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 Artist


◈ Discography
1989 Rio After dark Chesky
1992 Amazonia Chesky
1992 The Other Side of Jobim Chesky
1993 Maracana Chesky
1995 Bossa Nova Chesky
1996 Sunflower Time Mercury
1998 Postcards from Rio Chesky
2001 Blue Bossa Chesky


◈ Press
"눈부신 브라질의 싱어이자 기타리스트" -Downbeat

"당신의 거실에서 노래를 부른다는 착각이 들 정도다. 발랄한 음악적 시야로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를 선사한다." -Gavin jazz


"카람은 아스트러드 질베르토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소유자다. 카람은 다이아몬드처럼 청아하게 노래하며 간단명료하고 과장이 없는 자신의 스타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The Portland Skanner


"외모, 목소리, 그리고 풍부한 감정, 축복받은 인생의 표본이다." -Stereophile

"열정과 집중력을 가진 비범한 가창력의 소유자다" -Jazziz


"카람.. 대단한 아티스트다.. 감정이 풍부하다. 최근 몇 년간 들었던 브라질 음악중 단연 최고다. Chesky의 지속적인 고품격 브라질음반 발매에 찬사를 보낸다." -Jazz Now


◈ Biography
아나 카람은 브라질 상 파울루의 한 음악가정에서 1958년 10월 1일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해진 그는 결국 뛰어난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로 성장했다. 그는 오직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상 파울루 대학에서 작곡과 지휘부문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고 졸업후에는 경력을 쌓기 위해 리우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리우에서 브라질음악의 대부 안토니우 카를로스 조빔을 만나게 되는데 그의 음악적 재능을 한 눈에 알아본 조빔이 그에게 해외활동을 권했고 그 권고에 따라 핀란드의 Sea Jazz festival에 참가한다. 여기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라틴재즈 색소폰주자 파키토 드리베라(Paquito D'Rivera)를 만나는데 이 만남이 그의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 결과 아나 카람은 뉴욕에서 생애 처음으로 무대에 서게 되는데 그곳은 바로 모든 예술인이 동경하는 꿈의 무대 카네기 홀이었다. 바로 파키토 드리베라가 JVC 재즈 페스티발에 참가하면서 아나 카람을 자신의 무대에 게스트로 초청한 것이었다.


그날의 공연이 기폭제가 되었다. 그날밤 아나 카람의 노래에 감동한 뉴욕 타임즈 기자 피터 워트러스(Peter Watrous)는 '페스티발의 하이라이트'라고 극찬했고 캐쉬박스의 기자 리 제스키(Lee Jeske)는 '그의 노래는 달콤하고 상큼한 모닝콜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역시 그날 공연을 참관했던 체스키레코드사의 스탭 밥 캐츠(Bon Katz)는 그의 재능에 탄복하여 레코딩을 제안했고 결국 아나 카람은 꿈에도 그리던 자신의 소속레코드사를 갖게 된다.


체스키레코드에서의 첫 음반은 <리우 애프터 다크(Rio After Dark)>였는데 뉴욕 타임즈나 스테레오파일 같은 지면을 통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에 아나 카람은 <아마조니아(Amazonia)>, 그의 음악적 우상 안토니우 카를로스 조빔에게 헌정하는 <디 아더 사이드 오브 조빔(The Other Side of Jobim)>, <보사노바(Bossa Nova)>, <마라카나(Maracana)> 그리고 1999년에 발매된 베스트 앨범 <포스트카즈 프롬 리우(Postcards From Rio)>까지 잇달아 앨범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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